스켑슐트의 세컨 브랜드 그림을 소개합니다.

110년 동안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북유럽 무쇠 주물 주방용품 스켑슐트에서 덴마크 디자인 듀오팀이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메탈 주방용품 브랜드 그림(G.R.Y.M)을 런칭했습니다.

그림(G.R.Y.M)은 건강한 원재료와 북유럽 디자인을 접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주방용품 브랜드로 선보입니다. 북유럽 듀오 디자이너팀 Carl&Carl이 참여하여, 단순하지만 기능에 최적화된 설계 시스템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수 세대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품질력을 보유하며 시대의 트렌드에 반응하지 않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자인에 집중하며 실용성에 중점을 맞춘 그림(G.R.Y.M)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리와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도구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스켑슐트의 결실입니다.

무쇠와 또다른 매력이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구리 등을 이용하여 통 3중 구조로 각 메탈 소재의 장점들을 하나의 조리도구에 담아냈습니다.
구리의 섬세한 열조절과 전달력, 알루미늄의 열전도율, 스테인리스 스틸의 안전성을 결합시킨 제품은 음식의 맛과 영양을 최상으로 올릴 수 있는 주방에 빠질 수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메탈 쿡웨어 그림을 스켑슐트 홈페이지 내에서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